김훈 “이 법의 발효 기다린 1년 사이, 800여명 목숨을 잃었다” 중대재해처벌법 입법·시행과정 지켜보는 소회 밝혀 기사 더보기 대출디비 보험디비 카지노디비 디비판매 추천 기사 글 한국, 후쿠시마 원전 물 위기에 대한 일본의 행동을 비난 홍보메이븐과 두아이의 엄마, 이진의 삶의 하루 뱀 섬: 러시아가 터키 쿠데타 시도 새로운 미국 낙태 현실에 대한 신선한 시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