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겨레S] 커버스토리네번째 대선 도전 나선 심상정07년 파란 일으킨 ‘차세대 주자’서 2.24%p차 신승한 ‘앞물’로“정의당의 3당 위상 흔들, 당 미래 여는 길에 쓰이고 싶다”‘왜 또 심상정이냐’ 넘으려면 무관심 극복, 청년지지 회복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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